KAL기 납북 피해자 아내, 52년 기다림 끝 숨져

북한에 납치된 남편을 반세기 넘게 기다렸지만 끝내 재회하지 못한 채 눈을 감은 겁니다. 유족은 양 여사 부고 안내에 황원 씨를 배우자 상주로 기재하고, “정부는 즉각적으로 북한 당국에 송환을 요구해 생사를 확인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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