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산가족 신청자 2천300명 세상 떠나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했지만 북녘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끝내 세상을 떠난 사람이 올해에만 2천 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 이산가족정보통합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8월 말까지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한 뒤 숨진 사람의 수는 모두 2천258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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