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또 한 번 날 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오늘 저녁 8시부터 진행되고 있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2차 법정 TV 토론의 '주도권 토론' 차례에서 윤 후보는 이 후보를 향해 “지난 토론에서 팻말 가져와서 김만배가 지칭하는 '그분'이 자기가 아니라 실명을 거론하면서, 현직 대법관 이야기를 하셨다”며, 운을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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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또 한 번 날 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오늘 저녁 8시부터 진행되고 있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2차 법정 TV 토론의 '주도권 토론' 차례에서 윤 후보는 이 후보를 향해 “지난 토론에서 팻말 가져와서 김만배가 지칭하는 '그분'이 자기가 아니라 실명을 거론하면서, 현직 대법관 이야기를 하셨다”며, 운을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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