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퇴원, 2월 초순보다 늦어질 전망”

지난해 12월 31일 자정을 기해 특별 사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퇴원 시점이 당초 알려진 2월 초순보다 더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당초 이르면 2월 2일쯤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퇴원 시점이 이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기사 더보기

‘석열 씨’ 윤석열 “음주운전 피해자 지원에 주류세 활용”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소주·맥주 등 주류 가격에 포함되는 주세를 음주운전 예방과 피해자 지원에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당 내홍을 수습한 윤 후보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내놓으며 본격적인 정책경쟁을 벌일 걸로 예상됩니다. 기사 더보기

이재명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강화…한중 협력체계 점검”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오늘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걱정 없는 맑은 하늘을 되찾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SNS에 올린 '소확행' 41번째 공약에서 “여전히 전국 80%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연평균 환경기준을 초과할 만큼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괴롭히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다음 주 국내로 들어온다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가 다음 주 국내로 들어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 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 경구용 치료제가 들어온다”며 “신속히 의료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ft.국민의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갈등을 봉합하고 '원팀'을 선언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 대표에 대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사퇴 촉구 결의안이 추진되던 어제 의원총회에 참석해 이 대표와 극적으로 화해하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