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윤석열 돌상 엔화’ 발언 “실수 인정…유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돌상에 일본 엔화가 올려져 있었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공식 메시지를 통해 “송 대표는 윤석열 후보의 돌상에 놓인 화폐와 관련된 발언에 대해 실수를 인정하고 유감을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이인영 “남북 평화 · 통일은 성장의 ‘추월차선'”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남북협력을 통한 평화와 통일이 한국에 성장과 발전의 ‘추월차선’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1 피코노미컵 평화경제 가상투자 청년 데모데이’ 개회사에서 이렇게 말하며 “모든 분야에서 기존보다 빠른 고도의 발전을 이루면서 명실공히 동북아의 중견 국가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윤석열 · 김종인 회동…윤석열 측 “김병준 · 김한길 영입 잘 추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오늘 오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유력시되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만나 선대위 인선 관련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쟁점이 됐던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를 선대위에 영입하려는 윤 후보 뜻에 크게 반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 더보기

‘새벽 3시 전화’ 김정은…올빼미형 업무 선전

북한이 최근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에 일하는 김정은 총비서 모습을 선전하고 있습니다. 집권 10년 차를 맞은 김정은이 밤낮없이 인민 생활을 챙긴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기사 더보기

윤석열, 김종인 만나 “김병준 · 김한길 영입 합의”

국민의힘에서는 윤석열 대선 후보가 김종인 전 위원장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선거대책위 구성을 놓고 진통이 있었는데 김종인 총괄위원장, 김병준 상임위원장, 김한길 화합 위원장으로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기사 더보기

이재명 “통일 지향은 이미 늦었다…사실상 통일 상태면 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통일 지향은 이미 늦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충남컨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서울대·지역거점 국립대학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사실상의 통일 상태, 통일된 것과 마찬가지면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이재명의 민주당 만들겠다”…김두관 사퇴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대대적 쇄신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니라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변화의 신호탄처럼 김두관 선대위원장이 오늘 사퇴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홍, ‘청년의 꿈’ 문답으로 존재감…이, 두문불출

그런가 하면 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2위를 했던 두 거물 정치인의 엇갈린 행보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홍준표 의원은 청년들과 소통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고, 이낙연 전 대표는 메시지나 공개 활동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기사 더보기